햇빛가리개 쪽에서 운전중 허벅지로 후두둑~ 물이 떨어져 운전하다가 급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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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중이라 사진은 신호 3번째쯤에서 찍었습니다 원단이 좋아서 물 흡수가 잘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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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워서 빗물이 들어갈만 한곳을 찾아봤지만 어디로 어떻게 물이 들어왔는지는 모르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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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뽑은 놈인데 임펠라 나오기만 기다리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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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정비소를 10여차례 왔다갔다 정비소 여직원이 제차가 들어오면 이제 압니다 5822님 차주 오셨습니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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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전때리면 부장인가 하는 분이 오십니다 예약필요없이 바로 시승해보고 상태점검해서 부품 교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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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물어봤죠 이정도면 제가 뽑기 잘못한거 맞죠? 하니 지금 몇번 오셨죠? 이러길래 부장님과 이런대화할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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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보지 않았나요? 했죠~ 본사도 전화해서 쌍욕해주고 했지만 공허한 메아리 ~~~ 여러분 현기는 뽑기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