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각수가 1/5뿐이 채워져 있지 않아 보충하려고 합니다.
위 사진과 같은 사용법이 적힌 냉각수를 구입했습니다. 그러면, 냉각수:수돗물 비율을 5:5로 맞춰서 보충하면 되나요?
아니면 원액 그대로 집어 넣어도 되는지...
같은 냉각수를 사용하지 않으면 나중에 부식된다고 하는데.. 맞는 건가요?
또한, 4년, 2년 주기로 냉각수 교환을 해야 한다, 필요 없다라는 등 주장이 많은데.. 어떤게 맞는 걸까요?
2010년식 중고차를 이번에 매입해서.. 냉각수를 교환을 해야 할지, 아니면 그냥 보충만 할지 고민입니다.
차종은 뉴SM3 입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