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자신 있으면
나보다 더 올바르고, 똑바르고, 확실한 자료를 가져와서 나를 디스하면 될텐데
댓글로 그냥 신빈성 없다 옵션이 기존에 비해 추가된게 많아서 그렇다.
개선되서 바뀐건데 그런데 왜 까냐;;
소비자가 제품에 뭔가 차이가 있어서 까는게 그렇게 잘못인가..
소비자가 눈으로 봤을때 다른점을 보고 까지, 그럼 일일이 1mm까지 수치 재가면서 까야될 의무라도 있던가..
알바는 내가 아니라 득달같이 댓글로 달라드는 사람들 +_+;;;
그리고 후드 인슐레이션은 로드노이즈에 통과해서 뺐다고 자신있게들 말하던데
오펠 칼은 그럼 왜 달고 수출나가는거임?
똑같이 창원공장에서 생산되서, 똑같은 차대와 똑같은 엔진까지 쓰는 오펠 칼은 뭐가 문제길래
후드 인슐레이션 패드 저렇게 올바르게 잘 붙이고 나가고
스파크는 뭐가 문제길래 쏙 뺏는데요??
오펠 칼은 로드노이즈에 통과 못했나봐요?
제가 봤을댄 그냥 원가절감인데요
심지어 내수용에는 넣어주지도 않는 엔진 커버도 붙이고 수출길 오름
보배드림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