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차를 구입했을때 나오자 말자 예약해서 샀습니다. 1년 탔는데 사업소와 오토큐를 6번정도 잡소리 때문에
갔는데 끝내 못 잡더군요. 마음 같아서는 잡소리 나는 부위에 뜯어서 글루건으로 떡칠을 하고 싶은 생각뿐입니다.
갑자기 2열시트 녹제거해준다고 하면서 2열 시트를 열었는데 녹이 상당히 심하더군요 하는것 이라고는
눈에 보이는 부분만 녹제거만 하고 다시 덮더군요. 분명히 더 안쪽에도 있을건데 저가 1년후에 다시 열어볼겁니다.
저가 뽑기를 잘 못했내요..4천만원 가까이 되는 뽑기인데. 순정네비도 너무 안좋내요. 업그레이드 하는데 1시간 가까이 걸리내요. 시동 걸어두고 아무것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