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져 TG 10만 정도 되었습니다.
한번도 잔고장이 없던 제 차가 떨림과 경고등이 켜지더군요.
지금 보고 있는 것은
타이밍벨트, 트로트바디, 점화플러그 정도 입니다. 이외에 떨림 때문에 미션,엔진 미미 교체 베터리 교체 정도 입니다.
블루가니 96만원 말하더군요.(미미,베터리 제외)
조금 낮은 가격으로 일반 카센터에 가고 싶은데 눈탱이보다 심한 가품교체가 걱정 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도움을 청합니다.
블루에서 100만원이면 사업소에서도 100만원이니 차라리 그냥 마음 편하게 사업소 간다.
현금으로 딜 할거면 믿고 맞긴다.
이 외에도 다른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