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황사와 여러가지 먼지들 덕분에....
오랫만에 세차를 했는데... 떡하니 운전석에 이게 보이더군요...
눈물이 앞을 가리더군요.. (문콕 당한것 같은데??? ㅠㅠ)
이걸 어찌 해야 할까? 고민하다가.. 여기에 계신 여러분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듣고 싶어 글 올립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