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말 쯤에 넥파크를 구입 했는데 쉐비4월 행사로 100만 할인 받고 썬팅(쿠폰이겠죠)에 블박, 차량인도금등등 처음들어가는 비용30만 정도에.. 구입 상의 하러 갔을때 돌도 안지난 아들래미도 데리고 갔더니 아들 귀엽다면서 추가로 아들을 위한 선물 필요한거 있냐고 하더라구요.. 막상 뭐 사준다니 생각도 안나고 해서 그냥 백화점 상품권이나 마트 상품권을 달라고 했거든요.. 알았다고 계약 하고 나오고 차량 인도받는 날 은근히 상품권은...? 물어봤더니 걱정 마시라고 다음달에 저희 직원들한테 나오는 상품권 있다고 그거(?) 드리겠다고 절대 잊지 않는다 걱정말라 하더라구요...뭐 좀 그랫지만 어쨋던 받을거라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처음 인수받자마자 처갓집을 다녀왔는데 유난히 더운느낌에 왜그러지 하고 있는데 와이프가 앞면 썬팅 안된거 아니냐고 하더라구요.
"무슨소리야 썬팅 했..는...응?" 전면 썬팅이 안되있었습니다.
바로 전화해서 따지니까 죄송하다는 말 보단 뭔가 아..알아차렸나 의앙스로 다른업체 알려줄테니 거기가서 내 이름대고 하시면 된다 해서 그 다음주에 바로 했더랫죠.. 그 와중에 와이프는 미리 해주면 고생 안할텐데 왜 우리가 직접가서 또 해야 하냐며 궁시렁...
어쨋던 문제는 오늘 날짜 기준으로 7월17일... 아직까지 상품권 준다는 연락이 없습니다. ㅡ.,ㅡ 이거 직접 찾아가서 받아내야 핳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