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에 넣고 다녀야하기에, 폴딩되는걸 물색하다가 브롬톤으로 정했습니다.
기본적인 모델로 구매했는데, 안장, 손잡이 등등 꾸며야할게 생각보다 많네요. 가격도 비싸고....
이번 주말에 을숙도쪽 자전거 전용도로에서 타 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