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 출근길에 먼가 승차감이 이상해서 첨에는 내가 예민해서 그런가 하고 신경끄려고 했는데 퇴근길에도 차가 뒷부분이 승차감이 먼가 미세하게 이상해서 집에 와서 뒷타이어를 확인해보니 그만 나사가 박혀있었네요 ㅠㅠ 놀라서 얼른 정비소가서 수리했는데 이 정도면 교환까지는 필요 없고 지렁이로 메꾸면 된다 해서 했습니다. 타이어가 아무래도 자동차 안전에 중요한데 조금은 찝찝하네요. 이대로 계속 타도 안전할까요? 사진은 제 타이어사진은 아니고 글만 올릴수 없으니 올린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