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김여사님께서 뒷범퍼 박아서 그냥넘어갔는데
이번엔 앞집사는 어르신이 앞 번호판과 가드를...ㅜㅠ
아오~ 사업소가서 번호판 새로파려면 버리는 시간이;;
확마~ 속이 뒤집힙니다 으~~~~~
여러분들 안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