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평화롭지만 너무 말도 안되는 더위에 짜증이나는 외근길....
옆에 평화롭게 가고 계시는 김여사를 발견하였습니다...
정말 선입견일 수 있겠지만 보는순간 저거 아줌마겠네 했는데....
역시는 역시군요??!! 제발 이러지 맙시다....
여기까지는 대체 어떻게 오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