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가솔린 터보 입니다. 마지막 dm라 완성도와 재고 떨이의 장점으로 구매했는데 정차에서 가속시 원래 이렇게 rpm이 올라가나요? 비교 대상은 아니지만
아버지 차량이 lpi 3.0 hg그렌져 입니다. 그냥 출발시 2천 rpm안 넘기고 1500선에서 답답함 없이 나가는데 싼타페는 진짜 2천 안넘기면 할배운전 혹은 뒤에서 크락션 정도로 답이 없습니다. 파란불로 바뀔시 2200rpm정도는 되야 같이 가는 느낌인데 싼타페가 원래 이런걸까요 아님 점검을 받아봐야 할까요?? 2.0suv는 처음이라 그러려니 하고 5천 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