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나다 거주중인 눈팅족입니다
와이프 출퇴근용 겸 세컨차? 로 벤쿠버에서 질렀네요
17년식 4만키로 뛰었던 중고인데 워런티랑 뭐 다 합해서 23000불 정도. 주고 샀네요.평균 시세보다 15%정도 저렴했고 와이프가 홀딱 반해서..ㅎㅎ (차값은 15000, 워런티는 4700, 사고 이력은 범퍼 한번 갈음)
파이낸셜 해주시는 분이 고장 한 번 나면 돈 엄청 깨지고 노답 된다해서 워런티를 4700불 하는걸 강추하더라구요.
다른 차가 워런티없이 돈이 5000불가량 깨졌던 아픈 기억이...
여기저기 검색해봐도 더비틀에 대해선 자세한 내용을 못찾아서 여쭤 봅니다
잔고장없이 탈만 한가요? 고장 이슈 같은게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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