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점점커지니 세단은 좁아지더군요.
맘같아선 엠팩을사고싶지만 가족을 생각하게되니
XLine으로 사게되었습니다.ㅜㅜ
다시 대출의 늪으로 빠지게된건 걱정이지만
그래도 올만에 새차를 만나게 되니 기분은좋네요.
이것저것 차량용품보는게 요즘 낙입니다.ㅎㅎ
회원님들 즐거운 주말보내시고.
다들 사고없이 안전운전하시기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