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전에 사진 올리고 벌써 2달이 지났네요 ㅎ
가만히 누워만있던 아들래미가 이제는 기기도 하고,,잡고 일어나기도 하고,,
배고프면 우윳병 잡고 막정신없이 먹고 ㅎ
하루 하루 커가는 아들래미 때문에 점점 등골이 휘고 있지만,,커가는 재미에 하루 하루 살고 있습니다 ㅋ
떡값들은 많이 받으셨습어요?ㅋ 다들 명절 잘보내시고 날추운대 건강하십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