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조카 사돈누님 저 매형친구 바닷가 놀러가서 이런 사진찍고 놀아요...ㅎㅎ;; 사돈사이지만...
제가 워낙 어릴때부터 봐서 이렇게 가족처럼 즐겁게 지낸답니다^^;;
이사진은 작년 여름에 울릉도로 여름 휴가 떠나기전 강릉항에서 배 시간 기다리면서 찍은 사진이랍니다..
왼쪽부터 본인 여친 조카 순입니다.
살탈까봐 우산모자 핫아이템 준비했는데 보시는것처럼 ...망함..ㅎㅎ
그래도 웃음 추억이 되는 사진이라 이벤트 도전해 봅니다..
참여율이 저조해서 ^^;; 입상의 희망을 걸어보고 이렇게 도전합니다!!
워낙에 못난 얼굴이라...걱정이 되지만.. 좋은 취지라 이렇게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