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안듣는 미운 6살 첫째아들 입니다.둘째아들은 3살 둘째는 사고 뭉치에요~!
토요일 유치원 재롱 잔치에서 나랑 결혼해줄레~! 맞쳐 춤추는 모습이 어찌나 이쁜지 말은 안듣지만 이맛에 사는구나.... 합니다^^
요즘 불경기라 저같은 개인 사업자 분들은 많이 힘들 겁니다... 다들 힘내세요^^
유치원 재롱잔치보니 7년전 결혼할때 생각이나네요....
와이프가 알면 혼날텐데......
에효~! 첫째 초등학교 들어가면 저도 40찍네요..........
어찌나 시간이 빨리가는지.....
다들 시간은 금이니 보람되게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