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보물입니다 ㅎ
지금 20개월째 되가고,,눈치빠르고 까까에 환장하는 아들입니다 ㅋ
이렇게 사진올리면서 예전사진 보니깐 와 진짜 시간 금방가는거 같네요 ㅎ
내년에는 아들있는 아빠들에 로망 아들과 목욕탕가기를 해봐야겠습니다 ㅎ
힘들떄 이놈사진 보면서 열심이 살려고 노력중입니다..다들 힘들어도 열심이 살자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