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이놈이 제손에 들어옵니다.. 사실 플스는 손꼽아 기다려서 산게 아니고; 충동구매가 약80프로 ㅋㅋ 근데 사길 잘한거같습니다.
박스도 아름다운 이녀석..(바닥에 머리터래기 양해바람;)
하악..하악... 박스를 벗겨놓으니 마치 한 여성이 남성 흰셔츠만 입고 도발하는 그 포쓰...ㅠㅠ 빨리 벗겨버리고싶었음
!
너 이놈 시키 드디어 잡았다!
너의 그 고운 속살을 만천하에 드러내라구 후후후...
드..드디어 나온 플숑4의 하얀..응? 검은속살...
플레이스테이션4 전용 듀얼쇼크4 입니다.. 피씨에 xbox360패드 꼽아서 간간히 게임즐기고 있는데 이녀석 엑박패드랑은
차원이 다를정도로 그립감이나 진동이 끝내줍니다; 단 69,000이란 가격에 압박에 추패는 살수가없었습니다 ㅠㅠ
구성품들입니다.. 단출하죠?
그리고 설치완료!! 담배깍이 찍혀 나왔을줄이야 생각도 못했네요 --;;; 설치는 엄청 간단한데, 바보같이 스피커선 못찾아서
근 30분가까이 헤멨습니다 ㅠㅠ ... 아 그리고 몰랐는데 온라인 즐기려면 따로 psn카드를 구매해야한다는 사실... 1년에
약 43,000원정도 가격이 형성이 되어있습니다. 이틀 무료체험권 주길래 그거 쓰고 psn1년치 다시 살 예정입니다 ㅠ흑...
이상 정말 허접한 리뷰기 끝마치겠습니다... 이러한 리뷰는 제가 처음이라 굉장히 어설프고 어색하네영;;; 그래도 재밌게봐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