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6년만에 학창시절의 절친과 재회했습니다.
간만에 만나서 저녁도 먹고 정치 경제 사회 이런 저런 얘기도 하고 피시방에서 롤도 하고 ㅋㅋ
헤어지기 전에 아주 좋은 선물을 하나 주고 갔습니다.
성진국에서 워킹 비자로 일하는 친구라서 이쪽으로도 정보가 빠삭하더군요. ㅋㅋ
친구 덕분에 오늘도 잠자긴 틀렸어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