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밴쿠버에서 살고 있는 퀸짱입니다.
예정일보다 하루 늦은 9월 22일 4.025kg의 몸무게로 태어났습니다.
캐나다는 보통 출산 다음날 바로 퇴원.. 이지만 저희는 하루 더 머물고 그다음날 퇴원!
지금은 집에서 아주 땡깡을 잘 부리고 있습니다.. 밤마다 아주... ㅠㅠ
연고가 없어 걱정했는데 다행히 장모님께서 도와주시러 오셨습니다
한달 뒤에 가시는데 그때되면 밤에 잠 잘 자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