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속에서 엄마배를 그렇게 발로차고 잠도 못자게하더니
어제 저녁 6시24분에 저희품에 안겼습니다.
조카들이나 신생아실 다른 아가들보면 우유먹고 잠도 계속 잘자던데 이놈은 울진않는데 잠을 안자네요ㅡ,.ㅡ 키안크게
공부는 못해도되니까 인성과 예의를 잘 가르치면서 키우기로 했어요 ㅎ 할거 없으면 할아부지랑 농사짓기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