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여기에 인증한지 벌써 6개월 가까이 되네요
어제 첫 이유식하고 엄마 젓맛이 아니고 밍밍한 국물이니 표정이 영... ㅎㅎㅎ]
피곤한 하루 집에와서 요녀석 웃는 얼굴에 힐링 하면서 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