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말 라 모시기 때문에 신경성 스트레스 쇠약으로 회사 그만두고 잠깐 놀러간 BORACAY 입니다.
클라우드에 사진이 이것밖에 없네요 나머지 사진은 집에있는듯?(지금은 회사 야근중)
뭐 그냥 그렇다구요 BORACAY는 요즘 유행하는 HEALING 하러 가기 좋은곳 같습니다. 3박4일 가서 ACTIVITY 한 물놀이(PARASAILING, KITE-SURFING, SCUBA DIVING, HOPPING TOUR등)등이 저렴하게 놀기 좋네요 섬도 크지 않아서 좀 박박하게 해서 패키지로 싸게 가면 더욱 좋을듯합니다.
물론 이번 여행도 혼자 갔습니다.(어차피 패키지 여행인데다가 엑티비티 하러 간거라 ㅋㅋㅋ) 괜히 스트레스 풀러 가는데 다른사람이랑 가면 신경쓰느라 오히려 스트레스 받을거 같아서 말이죠.
지금은 경기도 화성 안석동에 서식중인 청록조 입니다.
혼자 또는 같이가서 따로 놀 여행자동지가 늘어났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지금은 4륜 바이크를 구매한후 소형 트레일러를 붙여서 주말마도 여행갈 준비를 구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