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사람들이 둘째와 셋째 쌍둥이 중 둘째만 너무 이뻐해서...막내 아들 녀석이 상처 받을까 늘 고민입니다ㅠ
이란성이라서 둘이 매우 다르게 생겼는데...
둘째는 완전 순둥이라 지인들이 하루만 빌려달라고 데려가고...그러는데ㅠ
막내 아들녀석은 깨어있을때는 1초도 안누워 있으려고 난리쳐서 항상 안아주다보니...
이쁨을 못 받습니다
그래서 제가 볼때는....빨래 바구니에 넣어서 놀아줘야 그나마...안웁니다...
[제일 사랑하는 애교쟁이 첫째 딸]
[작년에 저희들에게 온 이란성 선물...]
[지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순둥이 둘째 딸]
[제일 사랑 못받는 셋째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