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도 사진입니다.
하루하루 반복되는 지겨운 생활 언제쯤 끝나나 하고 매일 밤 잠들기전에 생각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9년이 다 되었네요.
고된 작업에 서서잠을 자고 있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