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2일 강남 청담동에서 바나나몰에서 주최하는 팬미팅이 열림 

일본 팬미팅 한국인 혼자 다녀온 저로써 "짱공유 인증게시판에 츠보미 일본 팬미팅 후기있음"

"짱공유 인증 게시판에 아스카 키라라 팬미팅 후기 "

보고 개창렬이다 시간없다고 단체로 사진찍고 저게 뭐야 

아스카 키라라 입장권이 무려 "1부 11만원 2부 9만원의 가격으로 티켓 팔았는데요 " 20만원 그것도

1부 2부를 쳐 나눈다는 후기글 보고 한국 팬미팅은 안갈려고했지만 

8만 8천원으로 나름 저렴해서 갔다오자 라고 생각해서 결제함 

"일본 팬미팅은 아침10시부터 6시까지 음식%음료%알콜 무제한에 사진도 무제한 셀카도 무제한 입장료 20만원

첫 사회자가 분위기 유도하고 츠모미가 한복입고 나타남

첫 소개 한복을 입고 옴 통역사도 와서 번역해주니까 

이게 또 머라고 일본 팬미팅 랑은 또 틀리더라고요 역시 한국말로 들으니까 뭐가 소통도 되는거같고 

좋았음 1부야 간단히 소개랑 질문과 답변의 시간이였음 

질문지도 사회자가 골라서 하는거고 뭐 골수팬까지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다 아는 질문과 답변을 받아서 

뭐 그렇게 신기하고 아~ 이런거 없었음 그냥 형식적인거라 그냥  (구글 번역기로 돌려도 될만한 질문들) 

이제 슬슬 짜증나는 사건이 점점 생김

질문과 답변하는 시간에 kfc? 격투기 선가 나옴 

지금 생각해도 왜 왔는지 거진 10~20분은 잡아먹음 별거없음 

"자기도 팬이다 뭐 이러면서 분의기 잡아가고 애기좀 하다가 나감 그리고 1부가 끝남 

2부 순서는 게임 시간이였음 

어차피 번호 순서로 입장되는 팔지(입장 번호가있었음) 를 주긴했지만 

단지 빨리왔다는 이유로 맨 앞자리 10명에게 기회가있었음 (모든 게임 참가할수있는게 맨앞자리 10명)

(팔지의 번호가 있으니까 100명에서 랜덤으로 뽑기를했었으면 좀더 공평하지않았을까 ?

저사진은 손가락 끼리 만나야 되는게임 ? 하는중에 사진을 찍은거

2부 순서였던가 ? 

프로게이머였던 비제이 이경민 선수가 나타남

자기랑 닮았다고 출연할 기회를 줘서 좋다고 

자기 유튜브?아프리카티비?영상찍으면서 츠보미랑 애기좀하다가 퇴저함

2차 빡침 스타좋아했던 이경민 선수를 좋아했던 사람들이나 닮았다고 물고 빠는대 

여기저기 츠보미 볼시간에 왜 나타났나고 뒤에서 수근수근거리기 시작함 

여기서도 10~20분 잡아먹고 퇴장함 

나도 왜 온지 모르겠음 난 저런 선수가있던건도모르고 

츠보미 유튜브에 이경민이랑 닮았다고 하도 답글쳐 쓰니까 츠보미 영상에 올리긴해서 그때 암

3부 순서는 츠보미양의 출연한 작품 토너먼트 같은거 했음 

자기가 좋아했고 그작품은 무슨 작품인지  작품의 비하인드 설명 

신작도 아니고 10년전 기획사 들어가기전에 

하드계와 노모 시절에 작품을 들고 나온게  참 아이러니함 

3부 끝나고 또 게스트가 나옴 

일반인 제니 ? 짱공유에서도 한때 유행했던 그제니가 나타남 

정말이지 비율 개똥망 이였음 

키는작은대 다리도 잛고 어께에 비해 얼굴이 크고 가슴만 큰 

아~바나나몰에 올라온 제니 사진은 정말 보정의 힘이 대단하다 싶었음 

3차 게스트에 또 빡침 

4부 순서 엽게에 올라옴 그 삐산 경매물품중에 한개임  

1번 파우치 .2 림밥.3 속옷  

그리고 끝남 

뭐 딱히 새롭거나 신기하거나 하지 않았음 

그냥 팬심으로 간거니까 별 기대도 안했음 

총평 

8만 8천원주고 물한잔 준비되어있지않은 공연티켓수준의 퀄리티 

통역사의 준비로 츠보미가 하는말을 알아들을수있는 한국팬미팅의 장점 

바나나몰의 수많은 av 팬미팅중에 가장 건전함 

(아오이 츠카사-현장에서 벗어줌 /하나마사키 마오 등 현장에서 

리얼 짱공유님들이 생각한 우리나라법에 걸리지않는선에서 나름 게임도 오지게 찐하게 안함)

자세한건 가서 보세요 

플렌카드 바나나몰에서 제작한거 한장 달라고 나름 애기도 했는대 

한 10장은 되보이는대 딸랑 2장 뿌리고 사회자가 생색 조나게 냄 

츠보미가 일본 팬미팅에서도 그냥 건전해서 뭐 찐하게 할꺼라고 생각은안했음 

성격 자체가 마오나 츠카사에 비해 퀄이 떨어지긴함 

결국 팬 심이 골수가아니면 팬미팅은 가지않기를 바라면서

마오나 츠카사 처럼 화끈하지않는 av는 비추

8만8천원 주고 셀카 한장 찍고 옴 

나름 그냥 혜자도아니고 개창렬까지도아니지만 

그냥 100점 만점에 60점 드리겠습니다

입장100명 모두 셀카1:1 시간은있었지만 

스텝 개늠이 내사진만 흔들리게 찍어줌 2장에서 한장을 ㅜㅜ

졸려서 대충썼지만 궁금한거있으시건가 추가 내용이 필요하시면 주말에 써드림 

 성형설이 나돌긴하는대 난 잘모르겠음 

살이 2018년보다 더 빠져서 진짜 뼈 그자체였음 

이만 자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