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짜피 온라인 기반 게임은 잔랙과 로딩부분은 오히려 회선 상태가 영향을 줍니다. 로딩과 잔랙은 원래 게임업체에서 얼마나 그 지연을 유저에 맞게 밸런스를 맞춰주는 시스템이 필요하죠 그리고 물리효과를 제법 많이 쓰는 던파는 시퓨와 그래픽 영향을 제법 받습니다. 오히려 그래픽카드를 장착하여 그래픽부하를 그래픽카드로 몰아주는것이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내장 그래픽의 경우엔 수동으로 가상메모리 잡아주고 램을 올려주면 많이 줄어듭니다. 그리고 일부 보드에서 내장그래픽 vram용량을 시모스에서 잡아주는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도 이 용량을 높게 설정해주셔서 해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제가 볼때는 던파의 최소 요구치의 vram 용량이 딸려서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권장치가 512m인가? 아마 그럴껍니다.(조카 컴 맞추면서 확인한건데 맞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