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Q에서 리뉴얼 해서 다시 나온 게이밍 마우스  BenQ Zowie FK1-Q PLUS를 간단한 개봉기를 올려 봅니다.

제품 빡스의 전면 입니다. 동반 출연 해주신 스틸 센세이 와일리스

내부 포장 상태

 동봉되어 있는 내용물

마우스 본체 제품, 로고 씰, 여분의 서퍼

그리고 서비스 인포메이션 어쩌고 하는 블랙 종이카드, 유저가이드

그냥 간단한 구성... 마우스 유틸리티 드라이버 CD등 그런 건 없더군요

드라이버 유틸리티가 필요 없는

그냥 플러그인 플러그방식의 마우스

 마우스 상부 모습입니다. 빛조절 실패...

 좌측

 우측

좌우 양손 잡이용 대칭 마우스 입니다.

 USB 금 플러그

뭐 도금이것조....

바닥에 처음 비닐이 있는 것을 제거한 모습 입니다.

마우스 서퍼가 상당히 크게 자리 잡고 있어서 그립갑은 좋은듯 해보이지만

서퍼의 수평이 안잡혀 있어서... 그립감은 좀 미끄러지는 듯 합니다.

몇일 길 들이면 괜찮을듯 합니다.

그립감은 개인차가 심하니...
 

마우스 하단부의 기능키 DPI 조절 버튼과 LED 표시등 입니다.

버튼이 크게 되어 있어서 그런대로 누르기 쉽게? 되어 있내요

 400 DPI 레드로 점등

800 DPI 퍼플로 점등

 1600 DPI 블루로 점등

국민 DPI인 1600dpi

3000 DPI 그린으로 점등

내손은 조낸 민감하다 그리고 신컨이다 하는 분들이 쓴다는

3000dpi

아 그리고 참고로 폴링 갑은 기본적으로 1000Hz로 설정 되어 있고

125, 500, 1000Hz로 삼단 조정 가능 하다고 합니다.

설정법은 매뉴얼 확인하시거나 제품 광고 디비를 참조 하세요

그리고 마우스의 센서의 수평 보정확인 하고자 그려 본 것입니다.

간단하게 사용한 극히 주관적인 사용평 

익스와 비슷한 손 그립감과 약감 무거운듯 하면서 확실한 클릭감 그리고 찰진 클릭소리

휠의 롤링이 확실하게 느껴지는 휠감

전반 적으로 기본적인 게이밍 마우스의 주요 필수 요소들을 딱딱 가주고 있지만...

다소 기본 셋팅이 불편한 것 특히 폴링갑 설정시 마우스를 꼽아따 빼따 해야 하는 것들과

dpi 변경시 마우스를 뒤집어야 한다는 점과 현 dpi가 몇인지 바로 육안으로 확인이 힘들 다는 점

그리고 7만원 정도의 어중간한 가격??

뭐 이정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