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지금 저를 보필하고있는놈 사양입니다
4790K (4.6 GHz)
CORSAIR H100i
ASRock Z97 Extreme6
G.SKILL PC3-21300 CL12 (8Gx2)
ROG STRIX RTX 2080 Ti
MX300 (525) , MX500 (1T) , Toshiba 3TB , Seagate 3TB
SuperFlower 1000F PLATINUM
U32H850(4k 60Hz) , S32D850T(2k 60Hz)
4k모니터,2080ti,MX500
이 세가지 말고는
5년이나 사용을 했네요
원래는
갤럭시 GALAX 지포스 GTX980 Hall Of Fame D5 4GB를
사용했지만
4k모니터를 들이고는 이놈으로 무리가 있더라고요
뜬금없이 글을 남기는 이유는
4세대에 DDR3를 말씀하시는 분들을 보며 뭔지모를 먹먹함...? ㅎㅎ
응?
뭐지????
아직 잘만 굴러가는데
불편함 1도 모르겠는데....
응?????
전 게임을 많이 안해요
배그는 친구가와서 가끔하고
전 콜옵 모던워페어 , 엑자일 가끔 합니다만
배그나 콜옵은 랜더링인가? 120%맞추고 나머진 싹 최고로 올려놓고 하그등여
옵션을 타협하기시작하는 순간
하고픈 욕구가 뚝뚝 떨어지는 성격이라 ㅜㅜ
아직은 4세대도 쌩쌩하게 잘돌아가는데
저만 그렇게 느끼고 있었나봐요...
그리고 몇년만에 나타나서 뻘소리 같긴 하지만
몇일 봤더니 유지,보수 보다는
앵간하면 다 갈아엎거나 새것을 구매하는 쪽의 댓글이 대부분인듯 느껴지네요
지금은 지인들 컴 마촤주고 무보수로 출장기사나 하고있지만
컴에대한 관심이 생겨난 곳이기도하고
여기서 많이 배우기도했고
나름 추억이랄까?ㅎㅎ
근데 많이 변한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