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부터 가성비의 대표주자였던 AMD의 3600이 한달사이에 엄청 비싸졌습니다.
현금가 19만 8천원일때 정말싸구나, 22만원일때도 쓸만하네라고 생각했는데 245,000원이라니...
반대로 인텔 10세대의 가격이 안정권으로 들어서면서 되려 가성비 이름표를 달게 되었네요.
사무용이나 문서 혹은 영상감상용으로 구매하시는 분들께서는 더더욱 기회가 아닌가 싶어요
지금 PC를 구매하시려는 분들은 인텔로 가시는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