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는 립&... 이구요 사실 제가 일했던 곳이기도 합니다..지금은 관둔데지만 정말 맛있습니다. 티비에도 나오고 신문에도 나왔었어요 바쁘실때 가시면 줄서서 드실수도 있으니깐 2~5시 사이에 가시면 조용하게 드실수 있을꺼에요 가시면 립스테이크가 주메뉴인만큼 정말 맛있구요.(아웃백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직접 고기를 사와서 양념하고 숙성시켜요~ 스파게티도 맛있습니다. 샐러드랑 아웃백가면 빵주는거 있죠?그거랑 콜라 공짜로 나옵니다. 작고 아담한 레스토랑이라 생각하시면 되구요. 학창시절 생각나는 학교 책상이 주로 셋팅되있습니다. 주방에 계신 형 2분이서 사장이신데 정말 착하고 재밌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