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는 이마트에서 샀어요. 냉동으로 팔던데70000원.. 후덜덜덜 크기는 피자한조각이라 생각하심돼요. 이거 사먹고 차비 없어서 걸어다녔음 ㅡㅡ 느끼해서 일반인은 절대 한번에 다 못먹어요. 누구도 다 못먹음. 먹으면 초인 내지는 식신!!
일본인과 마구로 보고 호기심에 한번 사봤지만 ... 왠만하면 비추입니다. TV에서 보는 그런 맛이 아니에요 ㅡㅡ; 먹는 순간 왜샀을까 하는 맘과 돈 아까운 느낌과 눈에선 눈물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