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올립니다.
그동안 쳐묵쳐묵했던거 올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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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강력한 순대 곱창 볶음! 곱창이 살아서 꿈틀거리는듯 한 것이 보이는건 눈의 착각입니다.
철판이라면 빠질 수 없는 볶음밥!
순대 한접시. 당면만 들어있는 순대는 저리 껒
집에서 만들어 먹은 돼지갈비 김치찜(이라 쓰고 김치찌개라 읽는다)
무슨 찌개인가 전골이었나.. 찍기는 찍었는데 이것이 무슨 음식인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ㅡㅡ;
빨간 국물이 인상적인 교동 짬뽕. 짬뽕이라기 보단 짠뽕. 맵고 짜요.
두번 먹어볼 만한 맛은 아니었어요...
같이 먹었던 탕수육. 이건 레알 맛있었음 +_+
퇴근 후 맥주 한잔과 함께 먹은 마늘치킨~ 맥주 땡기네요 크으
초딩입맛 딸기바나나~
파트5는 여기까지입니다.
파트6에서 뵙겠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