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스크림은 만든지 꼬박 하루가 지나서 올리네요.
이건 사무실에서 얼렸는데 사무실 냉장고가 안 좋은건지 어는데 꼬박 하루가 걸렸습니다.
집에서는 3~4시간이면 다 얼었는데...
우선 크런키 초콜릿을 잘게 부숴줬습니다.
바나나만 넣으면 심심할 것 같아 씹는 맛이 있는 크런키를 넣었습니다.
다음으로 바나나를 으깨줍니다.
생크림,설탕,우유를 섞어 휘핑한 것에 바나나 으깬 것과 크런키 부순 것을 넣고 잘 저어줬습니다.
최종적으로 완성된 반죽입니다.
얼리는 도중에 꺼내서 휘저어줬습니다.
최종적으로 완성된 아이스크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