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에 칠백식당이라는 곳에서 파는 태백 한우 육사시미 입니다!! 

육회부위 말고 다른 어디 부위라고 주인이 말해줫는데, 술 때문에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육회처럼 날로 먹는 거고요! 기름장에 찍어서 입에 넣으면 정말 녹는다는게 뭔 소리진 알 수 있습니다. 정말 맛있어요!!

여긴 주인 혼자 작게 하는 가게라 테이블이 4개 밖에 없습니다. 가려면 예약 하고 가야하구요!!

한우만 파는 곳이고, 한우는 태백 산맥 청정지역에서 기르는 소이고, 가게 주인 형님이 직접 길러서 도축후 그날그날 보내준답니다.

육사시미는 자주 나오는게 아니라서 예약시 육사시미가 있냐고 꼭 물어봐야합니다!!^^

여기 한우 마블링이 죽여줘요!! 여기 한우는 나중에 다시 올려드릴께요!!^^

P.S : 육사시미가 궁금해서 검색해 봤어요!!^^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11&dirId=11080102&docId=1189723&qb=7Jyh7IKs7Iuc66+4656A&enc=utf8&sect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RdA7y35Y7vlssvPKryKsssssstw-390125&sid=Mi0AGT-@@FAAAFukSDcAAAB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