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섬유회관 옆에 위치한 "국일갈비" 아는 사람만 안다는 곳이죠..
이때는 여유?가 있어서 어머니 사드릴려고 갔던날인데..
지금은 집안에 어마한 빚때문에 엄두도 못내고 있는...
마지막으로 간게 언젠지 기억이 안나네요... 소코기 먹고싶엉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