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대학 댕길때.... 피자집에서 피자만드는 아르바이트를 1년 넘게 해서
피자 스파게티 마늘빵..콘 샐러드는 잘 만들죠...
하지만 소스는 구입해서 쓴다는거...
피자 그까이것
도우 반죽 귀찮으니 대충 또띠아 사다가 냉장고에 쳐 박아 두었다가
먹고플때 꺼내서 후라이팬에 살짝 구워서 소스 바르고 치즈 살짝 뿌리고
피망 양파..양송이등 기본 토핑 올리고 불고기 아님 햄..올리고 치즈 붓고
베이컨 포테이토 만들때는 밑에 햄깔고 위에 치즈 덮은후 포테이토와 베이컨 올리구요
그렇게 해서 위에 치즈가 녹을때까지 적당히 구워 먹는답니다
근데 집에서 난드니 피자 컷팅기가 없어서 가위로 자르니 엉망이란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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