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먹 시리즈

후비고

사당에 있는 죽순 추어탕인데 그냥 추어탕하고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더라구요

걸쭉한 맛은 일품이었음

동탄에 있는 고기 매장. 여기에 있는 고기를 골라서

자리로 가져와서 굽네굽네하면 댐. 레알 문화컬쳐였음.

뭐니뭐니해도 삼겹살이 짱짱함

두툼하게!!

그 집에 있는 차돌된장. 밥한공기 뚝딱

역시 동탄에 있는 라멘집. 압구정에서 옮겨온 본점이라는데 맛대 가리 없음 ㅡㅡ;

봄을 맞아 회사 근처 식당에 달래된장국이에요

봄내음 나낟

핵동역 1번출구 나오면 있는 치킨집들 중 한곳에서.

모양만 보면 어떤집인지 아실듯

이건 누가 시켰는지 매워서 먹지도 못함 ㅡㅡ

경상도 스타일 간짜장! 계란 후라이가 특징이죠

여긴 사당에 있는 보쌈집인데요

이렇게 불 위에 올려줘서 오랜시간 따끈하게 먹을 수 있었네요. 맛도 좋았습니다.

술쳐먹은 다음날 해장용 삼선짬뽕.

체인이라 그런지 오징어 쭈꾸미 꼴뚜기 등등 뭐가 많이 들었음에도 5500원

이정도면 저렴한 편이죠

수원에서 생선구이.

고등어는 짜고 이면수는 담백하고 꽁치는 가시많고 갈치는 갈치맛이고 조기는 너무 작았어요

회사 근처 바에서 봄베 사파이어에다가 토닉+레몬 안주는 나쵸

+_+)b

구의역 근처에 있는 소고기집

정말 맛있었을것 같습니다. 3차로 가서 먹은 기억이 안난다는게 함정

애즈원님이 추천해주신 인간사료.

사무실 직원들과 커피한잔 땡길때 요긴하네요

아래는 동태찌개... 위짤은 양재, 아래 짤은 학동역 1번출구.
 

오도방정 움짤 ㄷㄷㄷ 개인적으로 학동역 동태찌개가 더 맛있었습니다.

여긴 정말 굳굳

다음시간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