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취를 하는데요 한번씩 주인집에서 뭔가 파티(?) 를 합니다
이날 메뉴는 호박전이었는데요 먹다먹다 질려서 ㅈㅈ쳤습니다 ㄷㄷ
남자 네명이서 저 대야(?)속의 전을 다 헤치웠습니다-_-;;
주인아주머니 스케일이 크셔서 한벅 먹으면 정말 버라이어티하게 먹네요
근데 메뉴가 한가지라는게...ㅠㅠ
친구들과 공룡고기에 갓습니다
갠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토시살(?)과 항정살입니다
이날 생각보다 많이 못먹어서 아쉬웠습니다
사진은 항정살, 토시살, 갈비살 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