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에 있는 토끼의지혜라는 카페에 갔었을때입니다. 북카페인데 올해 1월쯤에 간거같네요. 요거트스무디가
괜찮았던 걸로 기억..
이것도 올해초에 갔던 보정역 오월애 입니다. 가격이 좀 비쌌던거 같긴한데 딸기요거트스무디 맛은 좋았습니다.
어디에서 간건진 기억안나지만 올해초에 갔었던 앤하우스에서 먹은것..
간식으로 젤리를 좋아하다보니 가끔씩 먹습니다. 위 젤리는 젤리빈
요것도 젤리입니다.
로데오거리에 있었나.. 모란단팥죽입니다. 날씨가 좀 추울때가서 먹었는데 맛은 좋았습니다. 가격이 조금 쎈걸로 기억
아마 8천원인가 그럴겁니다. 다 먹고나니 아주머니께서 맛있는 딸기를 후식으로 주셨다는..
올해2월 말쯤에 갔던 강남 5ton station 떠먹는 피자입니다. 떠먹는 피자를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구요
마찬가지로 5ton에서 먹었던 샐러드입니다. 제가 시끌벅적한곳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여긴 줄서서먹어야할만큼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특이했던건 맛있게먹으라고 종업원이 하이파이브를 하자고 하더라구요
얼떨결에 하이파이브를했던 기억이..
송중기가 군대가기전에 열심히 찍던 랏츠버거. 괜찮았던거같습니다.
네..파스쿠찌입니다 네 비쌉니다
대구 동성로 디저트카페에서 먹은건데 양이 적어서 무한리필의 덕을 보진 못했네요. 샤베트도 나름 괜찮았고
코코아도 괜찮았습니다
잘 기억이 안납니다. 맛역시 기억이 안납니다.
파인트 크키 맞나요? 강남 베스킨에서 먹었던거 같긴한데 맛있습니다
위 동일한 디저트카페에서 먹었던 해물크림파스타 전 해물을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괜찮은 맛이었습니다.
홍대 루나리치에서 먹은 화덕피자 맛은 괜찮았던걸로 기억
이것도 마찬가지로 홍대 루나리치에서 먹은 봉골레? 맞나요 봉골레? 맛있습니다.
밀탑빙수.. 며칠전에 밀탑빙수 드신분 글 본거같은데 저 역시 사람들이 너무 많아 허겁지겁 먹고 왔습니다.
네 떡과 팥이 맛있더라구요.
루나리치 화덕피자
대전에 놀러갔을때 성심당이 유명하다고해서 들렀는데 사람이 무지 많더라구요. 유명하다는 튀김소보로를 사먹었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맛있다 라는 생각은 안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