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쌓여있는 크럼 처치용으로 크럼을 넣고 컵케이크를 구웠습니다.
그냥 먹기에는 좀 심심해서 버터크림으로 컵케이크 데코를 연습해봤습니다.
체온때문에 늦게 짠 장미들은 조금 녹았습니다.
다음부터는 장갑이라도 끼고 작업해야겠네요.
제가 아는 방법중에 제일 쉬운 장미짜기 방법을 이용했습니다.
데코 자체를 많이 안해봐서 모양은 조금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