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도 뺑 오 쇼콜라는 만들때마다 마음에 전혀 안들게 나오네요.
그래서 이번에도 사진에서 빠졌습니다 ㅡㅡ;
지난번 크루아상때 댓글로 너무 탄것이 아니냐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뭐 일단 이게 무슨 기계나 수학문제가 아닌 이상 딱히 뭐가 옳다는건 없습니다.
저는 일부러 그정도로 구웠고요...
까맣게 나왔다고 무조건 탄건 아닙니다.
물론 제가 만든것보다 덜굽는게 안좋은것도 아니고 그냥 제 취향껏 굽는거예요.
오늘은 일반 크루아상은 사진이 딱 한장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