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서식지가 인천인데 제가 단골집으로 가는 양꼬치 집보다
맛있는 곳을 본적이 없는 것 같네요~
양꼬치 먹으로 못간지 3주 정도 지난 듯 한데..
오늘따라 칭타오에 양꼬치를 흡입하고 싶습니다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