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르니라니 ㅜㅜ 구운 브로콜리, 버터에 졸인 당근, 오렌지 맛 당근 곁들였네요.
소등심 1,200g, 돼지등심 800g 6대4입니다.
버터에 볶은 다진 양파와 빵가루, 후추가루, 간장, 넛맥을 넣습니다. 넛맥이 무척 중요!! 다진 마늘, 청양고추를 넣어도 될거 같습니다. 간장은 1스푼 넣었는데 좀더 넣어서 밑간을 어느정도 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굽고 보니 소스가 모자라 싱거워 지더라구요
힘껏 치댑니다.
소스는 버터에 양송이를 볶다가 데미크라스 캔을 넣고 물조금 넣고 끓입니다. 케첩도 좀 첨가
둥글게 빚습니다.
굽습니다. 앞뒤굽고 뚜껑덮어 속까지 익힙니다.
취향껏 달걀 치즈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