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시작 하겠습니다..
포장된 고기가 없어서 바로 기계를 이용해서 썰어 주신 차돌박이~~
항상 포장된 고기가 온라인으로 구입해서 덩어리(?) 고기는 처음이라..신기했습니다..
목요일 작업한 고기 1++ 암소 였는데 사진을 못찍었네요..이렇게 보니 많아 보이지 않아서
양푼이에 담으니 많죠??
달궈진 팬에 올리브유와 다진 마늘을...넣어서 살살 볶아 줍니다..
고기 투입~~
작업(?)해둔 양파 두개를 투입하고 또 이리저리 볶아 줍니다..
제가 좋아하는 후추~~ 뿌려도 되고 안뿌려도 됩니다..
어느정도 익어 가면
손질된 숙주와 제가 좋아라하는 부추를 넣어줍니다..부추부추..
소스는 따로 맹글진 않고....시중에서 구입할수 있는 데릴야끼소스를 넣어 줍니다..
몇g 몇 스푼 이런건 저에겐 그저...필요치 않아서..... 그냥 투하~~
팬에 뚜껑이 있음 닫아서 익혀주시면 좋고..아님 약불로 익혀주시는게 좋습니다..
소고기라 너무 익히면.....(국물이 많이 생겼죠??? 숙주랑 부추 양파에서 많이 나와서..)
짠~~~ 완성 되었습니다..
한젓가락 앙~~이 아니고 흡입이죠~~ㅋㅋㅋㅋ
생각보다 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