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도 아닌데 오뎅탕이 땡겨서 주말에 집에서 처먹처먹 했습니다!!
지난번엔 친구집에서 만들어 먹은 걸 찍었는데 그땐 요리계 마이너스의 손인 친구의 손길이 약간 다아서 맛이 별로....
집에서 내식대로 하나 확살히 맛나더군요... ㅋㅋ
땀 흘리며 먹는 오뎅탕도 괜찮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