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늘어지게 늦잠을 자고 11시 반쯤에 일어 났더니 여동생이 치느님을 연성해놨네요...
마리텔의 백주부님 레시피를 보고서 따라 만들었답니다!!
ㅎㅎㅎ!! 역시 내동생!!!^^
마침 어제 아버지께서 사가지고 오신 칭타오와 함께 모닝 치맥을 즐겼습니다!!^^
엄청 맛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