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그냥 술한잔 생각나서..(매일 생각남)
동네형이랑 동네횟집에서 숙성회 소(小) 랑 고노와다 (해삼내장)
시켜서 요래요래 먹었어요..축구이야기 스키이야기 골프이야기하다
중간에 사장님이 단골이라 광어 뼈튀김 서비스 주셨는데..
이때부터 소맥 말아먹었어요..ㅋ
사장님 개이득 .. 술을 어케 간단히 마실수있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