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처음 생겼을 때부터 매주 가던 라멘집이 있었는데, 사장이 바뀌면서 맛이 없어짐...
그 가게 생긴게 8년째인데 사장이 세번 바뀜... 그래도 두번째 사장까지는 맛이 좋았는데, 지금 세번째 사장은 라멘 국물에서 조미료 맛이 강하게 나는데다가 야끼교자 사이즈도 작아지고 속도 조금 들어가게 바뀌고서는 안감...
그 뒤 길에서 다른 라멘집들 보이면 들어가서 먹어 봤지만 비싸기만 하고 별로 맛이 없었는데, 얼마전 간만에 맛있는 라멘집을 찾았네요...
앞으로 여기 자주 가야겠음...
사진은 처음 나왔을 때 사진 찍을 생각 못하고 흩어 논 뒤 한입 먹고나서 찍음...ㅡㅡ;;
처음 나왓을 때는 채 썬 파가 수북히 올라가 있었음...